청명한 날씨가 모처럼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멋진 날에
“너와 내가 함께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박찬영 목사님)은
2014년 11월26일 11시 애헌교회(담임목사: 박종진 목사님,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391-12번지)와
애헌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시설에 있는 환우들에게 맛사지 봉사를 하고 선교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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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헌교회 박종진 목사님!!!![]()
♥ 애헌 나눔의 집 이은자 원장님!!!
이어 15시에는 의정부시에 위치한
은평교회(이성모 담임목사님)에서 150여명이 참석하여 실버예배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어르신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찬양을 위시하여 섹소폰과 워쉽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으며 많은 박수와 찬사가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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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용품 전달
연합기독교방송에서 준비해간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골드 맛사지크림을 선교용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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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사지하는 아름다운 손길!!!
은평교회 이성모 목사님은 복음선교에 대한 그의 발자취를 회고했다.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아 복음선교에 열정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는 이성모 목사님은
복음사역의 근거지가 되는 은평교회를 설립하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2012년 9월에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3동 689-37번지의 현 위치에서 성전이전 감사예배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퇴폐오락문화가 판을 치고 있는 요즈음은 전도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특히 미래의 희망이며 역군인 젊은 청년들의 가슴에
예수님을 영접하여 각인시키기엔 너무도 멀고 험난한 여정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대로 멈출 수는 없음으로 주님께 기도로 간구하여 얻어낸 것이
“실버예배” 이며 양면으로 사역을 감당함이 좋을 것으로 생각했다.
“실버예배”를 활성화 하는 것은 앞뒤를 돌아볼 틈도 없이 자신을 희생하고
청춘을 불살라버린 어르신들의 평안이라고 여겨지기에 하루빨리 복음전도하여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인생의 황혼기에 기쁘게 살다가 마지막으로 구원열차를 타야
영생복락을 누리는 천국에 입성하도록 입장권이 당첨되는 유일한 통로로 인도하는 좁은 문이기 때문이다.
성전이전하고 1년여가 지나도록 등록교인이 1명도 없었으며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가를 새삼 느낄 수 있었으며
그래서 2014년 3월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어르신들을 전도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았다고 했다.
주일(주님의 날)은 어르신들이 헌금 때문에 부담을 느껴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어르신들의 마음을 평안하고 안식처가 될 수 있을까
기도하던 중에 무엇인가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매주 오시는 어르신들께 쌀 1kg씩을 나눠드렸다.
해방과 6.25 보릿고개를 겪은 어르신들의 쌀에 대한 애착은 놀라울 정도로 강했으며
전도용품도 옛날 추억의 센베이 과자를 사다가 2개씩 비닐봉지에 넣어 골목마다 집집마다 매일 매일 틈나는 대로
열심히 전도한 결과 3개월 만에 어르신 100여명이 예배에 참석했다고 했으며 의외로 반응이 너무도 좋았다.
예배시간이 오후 3시인데 어르신들께서 12시부터 오셨다.
“할아버지 할머니 왜 이렇게 빨리 오세요?” 라고 물으면 “갈대가 있어야지” 라고 대답하십니다.
정말 요즈음 어르신들의 설자리가 없다.
얼마 전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복사코팅해서 나눠드리고
써 오시라고 했는데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130번씩 써온 할머니가 있었단다.
그리고 도순자 할머니는 쓰다 보니 외워졌다고 하셔서
외워보시라고 하니까 정말로 앞에 나와서 줄 줄 줄 외우셨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물었더니 팔십이 넘었다고 했으며,
“할머니 교회는 얼마나 다니셨어요?“ 라고 물었더니 ”여기 은평교회가 처음이야“ 정말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 은평교회 전경!!!
요즈음 은평교회는 매주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오심으로
50여평의 교회에 발디딜 틈도 없고 주일도 어르신들이 많이 나오시기 때문에
열매가 풍성해 졌으며 많은 어르신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영혼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