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 동북부 지방회, 12월 월례회

09월 2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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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 동북부 지방회, 12월 월례회

   

2008.12.22 21: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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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 동북부 지방회, 12월 월례회

지난 15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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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주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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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호 목사가 설교했다.

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 동북부 지방회(회장 목동주 목사) 12월 월례회가 15일(월) 오전 11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 날 월례회 예배는 목동주 목사(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의 사회로, 박헌영 목사(새소망교회)가 대표기도,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가 설교했다.

이 날 이만호 목사는 시편 66편 9절-12절을 본문으로 "성령 운동을 강력히 하는 것이 교회와 지방회, 교단이 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동북부 지방회는 Maine, New Hampshire, Massachusetts, Rhode Island, Connecticut, New York, New Jersey, Pennsylvania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순복음의 목회자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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