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로 유인하는 미국 교회들

07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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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로 유인하는 미국 교회들

   

2015.02.07 15: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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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살전 5:22)고 하시며, 악의 근원이 되는 『술을 쳐다보지도 말라.』(잠 23:31)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자세와 관련하여 당연한 것이고 기본자세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엄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술로 사람들을 유인하여 끌어 모으고자 하는 교회들이 미국에서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소재한 <이스트사이드 크리스천교회>는 지난해 10월 26일(주일) 크리스천교회의 미래를 위한 시리즈의 하나로 ‘맥주와 찬송주일’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인들이 구내에서 맥주를 마시도록 허용함으로써 기독교계에 논란을 촉발시켰다. 크리스천교회는 교인들이 마실 맥주는 3병으로 제한되었으며 문 앞에서 신분 체크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의 공동주관자의 하나인 ‘퍼스트크리스천교회’의 마이클 리그 담임목사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며 어떤 질문도 허용된다.’면서 ‘와서 맥주를 마시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하나님에 관해 정직한 담소를 나누라.’고 말했다. ‘퍼스트크리스천교회’는 크리스천교회 교파에 소속되어 있다. 크리스천교회 교파는 2014년 연감에서 지난 10년 동안 교인들이 35퍼센트 증가했다고 보고했다.”고 한다.

성경은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고 말씀하시며, 이런 자들에게서 빠져나오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왜 그렇게 되었는가? 마음이 부패했고 진리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딤전 6:5). 이와 같은 하나님의 강력하신 말씀에 따라서 정신을 차리고 그런 자들 틈에서 빠져 나와 성별을 해야 함에도 그런 사람은 전혀 없고, 오히려 모든 교인이 함께하며 악한 수단과 방법을 정당화시키면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이러한 자들을 향해서 성령이 없는 자들이라고 잘라 말씀하시며 분파를 만드는 분리주의자들이라고 책망하신다. 『그들은 분파를 만드는 자들이요, 관능적인 자들이며,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유 1:19).

아무리 믿음을 잃어버린 배교의 시대라고 하지만 교회에서 술을 마시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행위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위이다. 그들이 아무리 맥주의 수량을 정해 놓고 과음을 경계하는 듯한 쇼를 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의 속내를 간파하시고 그 위선적인 가증한 행위들을 정죄하신다.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끌어 모아 자리에 앉혀 놓으면 교회가 된다고 생각하는 무지한 자들은 교회가 어떤 모임인지를 전혀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엡 1: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사실을 그들이 알았다면 감히 이와 같은 어리석은 짓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모독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이 되셨고 그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알맞게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 가며 또한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엡 2:20-22).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아 형성된 교회는 철저하게 순수한 영적 공동체로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다양한 지체들로 이루어진 유기체인 것이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거룩한 성전이라고 부르며 거룩하고 성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이처럼 거룩한 교회의 이름을 이용하여 교회라고 하는 곳에 더러운 세상 찌꺼기인 술을 들여와 육신적인 희락을 찾게 하는 가짜 목사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황당할 뿐이다.

언론은 “기독교신문 ‘카리스마뉴스’ 뉴스편집장 제니퍼 르클레어는 ‘교회의 신자들이 감소하고 있다는 데에 동의하면서도 몇 병의 맥주를 마시는 것이 교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맥주를 마시면서 하는 전도가 사람들을 구령하는 방법인가?’라고 묻고 ‘우리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기독교 믿음의 거룩함과 순수성을 양보한다면, 맥주병이 비워진 후 우리가 그들을 진정한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단순히 열매 없는 영혼구원의 이름으로 복음과 타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술과 담배와 조상제사를 허용하는 창녀 교회인 카톨릭을 제외한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결코 고의적으로 세상 쓰레기를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지 않는다. 성경은 교회를 순결한 한 처녀라고 부르신다. 『이는 내가 경건한 질투로 너희에게 질투를 느낌이라. 내가 너희를 한 남편에게 정혼시켰나니 이는 한 순결한 처녀로 너희를 그리스도께 바치려는 것이라』(고후 11:2). 또한 교회를 설명하시면서 남편과 아내를 비유로 말씀하시고,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말 그대로 “위대한 신비”라고 말씀하신다. 『남편들아, 너희는 자기 아내를 사랑하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같이 하라.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게 하사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서 점이나 주름진 것이나 또는 그러한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남자들은 자기 아내를 자신들의 몸처럼 사랑해야만 하리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사람마다 항상 자기 육신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육성하고 아끼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심같이 하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 둘이서 한 몸이 될지니라. 이것은 위대한 신비라.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그 교회에 관하여 말하노라』(엡 5:25-32).

그런데 어찌 이 위대한 신비를 지닌 교회에 감히 육신적이고 추한 것들을 들여와 먹칠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실로 담대한 죄인들이 아닌가?

이런 부류의 교회들 중 어떤 교회는 맥주 대신 시가를 권한다고 한다. 오하이오주 성토마스 루터교회의 에릭세복은 그의 모임을 ‘스모킹 성경공부’라고 부르며 남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면서 담배를 피운다고 한다. 이런 자들은 교회를 이끌면서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있는 자들로서 고의적으로 죄를 짓고 있는 자들이다. 그들이 피워 대는 시가에 붙어 있는 불이 입술에 붙지 않아 뜨거운 불의 고통을 당장에는 모른다 할지라도, 구원받지 못한 채 그처럼 육신적인 삶을 살았다면 머지않아 시가에 붙은 불보다 더 뜨거운 지옥불의 뜨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신양성경 그 어디에 이런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 것처럼 육신적인 방법을 사용한 적이 있는가? 『차라리 (우리가 비방을 받고 또 어떤 자들이 우리가 말하는 것으로 확증하는 것처럼) 악을 행하여 선이 이루어지게 하자고 하지 아니하였겠느냐? 그런 자들의 정죄는 당연하니라』(롬 3:8).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최악의 세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참으로 얼마나 가까이 다가온 세대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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