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연안 파출소 민 · 관 해상안전 치안 협의회 개최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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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연안 파출소 민 · 관 해상안전 치안 협의회 개최

   

2009.06.16 22: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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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해양경찰서(총경 : 정갑수) 연안파출소는 금일 오후 2시 해상범죄 단속 및 예방과 안전사고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지역 민 . 관이 참여하는 해상안전치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해경에 따르면, 유관기관인 해운조합과 어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회의는 꽃게 금어기인 금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많은 어선들이 조업을 마치고
 항 . 포구에 정박함에 따라 어선에 설치된 고가항해 장비인 레이더와 위성항법장비인 GPS, 무선 통신기 등 도난사고가 우려되고, 여름 피서철 여객선과 유선,
 낚시어선, 레저기구 이용객 증가로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위해 개최된 것이며,

 이날 회의에서는 해운조합과 유 . 도선 협회, 어민 등 업종별 종사자 10명을 위원으로 위촉, 지역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
 관내 해상안전 위협요인 및 해상범죄 예방활동에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해경 연안파출소장은 지금까지 순찰차와 해상 순찰 경비함정을 이용 관내를 순찰하였으나 앞으로는 지역 주민들과의 의사소통 기회를 늘리기 위해
 관내 항 . 포구 순찰시 도보 및 자전거 순찰을 활성화 하고, 발생사건에 대응하기 보다는 해상범죄예방과 안전사고 예방활등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며,
 해상안전사고 발생 시 해상인명구조 신고 전화번호인 122구조대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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