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의 미래, 우리가 만듭니다.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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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의 미래, 우리가 만듭니다.

   

2010.06.11 10: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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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본부세관장, 멘토링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의 바른몸가짐 강조 -
 
♨ 인천본부세관(세관장 : 김도열)은 10일 멘토. 멘티 7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직원 멘토링 워크숍」을 실시했다.

♨ 인천본부세관장은 워크숍을 통해 다산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통해 제시한 공직자가 지켜야 할 지침 6가지(율기6조)를 일일이 소개한 뒤, 모든 공직자는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청렴의 생활화, 절약하는 생활, 청탁배격, 베푸는 삶 등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 율기 6조는 칙궁(飭躬), 청심(淸心), 제가(齊家), 병객(屛客), 절용(節用), 낙시(樂施)로 되어 있는데, 칙궁은 목민관이 몸과 마음을 단속한다는 뜻이고, 청심은 말 그대로 청렴한 마음이며, 제가는 목민관이 집안을 다스리는 방법에 관한 것이고, 절용은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다. 병객은 별일 없이 찾아오는 손님이나 청탁을 물리는 것이며, 낙시는 주위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기꺼이 베푸는 것을 말한다.

♨ 이번 ‘신규직원 멘토링 워크숍“은 새내기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①10년의 인천세관의 모습, ②행복한 직장생활, ③바람직한 멘토․멘티의 발전방향, ④새내기가 바라보는 과거. 현재. 미래의 세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인천본부세관의 멘토링제도는 신규직원의 공직적응과 핵심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부터 도입된 것으로 공직 새내기인 멘티(Mentee)와 선배인 멘토(Mentor) 상호간 지식과 경험, 감성 등을 공유함으로서 동반성장하는 WIN-WIN 전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규직원들의 생생한 동영상을 부모님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영상메시지' 행사, 멘토와 멘티의 체험수기 발간 등을 통해 멘토링의 생생한 지침서로 활용되는 등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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