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치안확립에 최선을 다할 터 ! -
이성형(李成炯,55세) 신임 인천해양경찰서장이 12일 10시 인천해양경찰서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해양주권수호와 해난구조, 해상범죄예방활동 등 해상치안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제20대 인천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은 세계 각국이 자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해양 정책을 강화하는 해양화 시대이며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있는 해양화 시대의 중심 국가임을 전제하고,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해양경찰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들고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최선을 다해 국민을 섬기며, 관행과 답습을 탈피하고 기본과 원칙을 확립, 해상관련 능동적인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서장은, 해양경찰 구성원과 함께 빈틈없는 해상 경비체제 구축과 철저한 해상안전관리, 깨끗한 해양환경보존,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 받을 수 있는 해상법질서 확립, 신뢰와 화합․창의적인 성과를 통한 으뜸 경찰서를 건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임 이 서장은 광주대학교를 졸업하고 군산해양경찰서와 해양경찰청 인사교육담당관, 감사담당관 등 주요직을 역임, 행정기관 조직관리와 해상치안업무에 능통하다는 평을 듣고 있어 치안 수요가 많은 서해 바다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