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 항내 계류 중인 예인선 침수사고 발생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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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부두, 항내 계류 중인 예인선 침수사고 발생

   

2010.07.14 08: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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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해양경찰서(서장 : 이성형)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5시 25분경 인천시 중구 항동 소재 연안부두 항내에 계류 중인 예인선 105경인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선체 구조 및 해양오염방제 작업 중이라 밝혔다.
 
 해양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선적 예인선 제105 경인호(79톤)로 동 선박은 인천시 중구 항동 소재 연안부두 제2잔교에 계류 대기 중 원인미상, 기관실로 바닷물이 유입되며 침수된 상태로 주변 목격자로부터 신고를 받은 인천해양경찰서는 122구조대원과 해양오염방제선박을 급파, 선체 구조작업 및 침수 선박으로부터 기름이 유출되지 않도록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방제작업 중이라 전했다.

 이번 사고 관련, 인천해양경찰서는 선주 측과 침수된 선체를 조속히 인양 안전해역으로 이동시킨 후,  선체 침수개소 확인 등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선박 소유자와 선장등 관계자를 상대로 선박 안전관리 소훌 등 위반사항 발견 시 이와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법 처리할 방침이라 전했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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