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인천시, 경기도와 공동사업으로 추진 -
♨ 인천본부세관(세관장 : 진인근)은 금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인천시, 경기도 등 7개 기관과 2차 FTA 기업지원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기관별 FTA 컨설팅사업과 세관의 수출인증자 지정을 연계’키로 했다고 밝혔다.
- 금번 FTA기업지원실무협의회는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FTA 컨설팅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 이를 위하여 컨설팅 대상기업 선정단계부터 인증신청까지의 전 과정을 상호 협력하여 컨설팅사업과 인증수출자 지정이 하나로 연계된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이를 통하여 인천과 경기지역 중소기업은 지자체(컨설팅)와 세관(인증심사)을 각각 상대하는 불편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인증심사 기간도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 인천지방중소기업청 한광섭 과장은 “하반기에 중소기업 대상 무료컨설팅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 세관과의 합의로 사업을 보다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중소기업들도 매우 반기는 분위기이다”라고 전했다.
♨『인천경기지역 FTA기업지원실무협의회』는 지난 4월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등 정부기관과 인천시.경기도 등 지자체 9개 기관, 6개 지역 경제단체로 구성된 범정부차원의 FTA 활용지원 협의체이다.
- 협의회에서는 이날 합의한 인증수출 연계사업 외에도 중소기업 실무자 대상 FTA원산지관리 교육 강화, 기업과 FTA활용정보 공유, 세관의 FTA컨설팅 노하우 제공 등 협의회를 통한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 앞으로도 관내 수출기업의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공동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협의회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한편, 1차 실무협의회 이후 인천세관과 지자체는 총 16회(1,172업체)의 각종 FTA 설명회 및 인증 컨설팅을 공동으로 실시하여 인천 및 경기서남부지역 중소수출업체의 인증수출자 지정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크게 공헌했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