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청사서 중년여성 목매 숨져

02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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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청사서 중년여성 목매 숨져

   

2012.02.16 16: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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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청사 4층에서 40대로 추정되는 A(여)씨가 목을 맨 채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오후 1시께 A씨를 긴급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그러나 구조 당시 이 여성은 이미 숨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점심 시간에 한 여성이 창문을 통해 목을 맨 채 뛰어내렸다"며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이미 몸이 늘어져 있던 상태"라고 전했다.

이 여성은 오후 2시께 이혼 및 재산분할 항소심을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민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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