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근조업선 그물에서 발견, 장례식장에 안치 -
♨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07시 40분경 선미도 북방 4.7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103예산호(7.9톤, 인천선적, 낭장망) 그물에서 68금양호 실종선원 박모씨가 발견되어 경비함정을 이용 변사체를 수습하고 신원확인 후 성인천병원 장례식장에 안치함으로써 실종자 수색상황을 종료한다고 알려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박모씨는 사고 해역으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5.6마일(약 10km)떨어진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낭장망 103예산호 그물에서 사고발생 5일만에 발견된 것으로 예산호로부터 변사체 발견 신고를 접수한 뒤 인근을 순찰중이던 경비함정을 보내 변사체를 수습하고 지문확인 등의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 68금양호 실종선원으로 최종확인, 성인천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한 것 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68금양호 사건에 대한 실종자 수색이 종료되었다고 밝히고 해상에서의 각종사건사고, 범죄 발생시 해양긴급번호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