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악천후 속 릴레이식 수송으로 귀중한 생명 구해 -
♨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1시경 백령도 소재 백령병원에서 복막염 환자가 발생하여 긴급후송이 필요하다는 요청받고 7월 9일 자정부터 해군함정에서 해경 311함, p-26정으로 이어지는 릴레이식 긴급후송 작전을 펼쳤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후송된 응급환자는 김모씨(47세,남)로 복막염 증세를 보여 응급수술이 필요할 만큼 긴급한 상태였으며 저시정으로 인해 헬기 후송이 어렵자 해군과 인천해경의 경비정을 이용 백령도에서 인천항까지 약 200여 km에 이르는 폭우와 야간 저시정 악천후 속 긴급후송 작전이 펼쳐진 것 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인천해경은 서해5도 지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며 해상에서의 긴급상황 발생시 해양긴급 구조번호 인
(☎122)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