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조업 중국어선 3척 나포, 영종도 남측해상 실종자 1명 발생 수색중-
♨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35분께 소청도 남동방 46km(25마일)해상에서 기상이 불량한 틈을 타 우리측 EEZ를 침범하여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어선 3척을 나포하였다고 밝혔다.
이들 중국어선은 선명미상(30톤, 목선)으로 각각 우리측 EEZ 약 98km(53마일)를 침범하여 잡어 총 60kg을 불법 포획한 혐의이다.
인천해경은 나포한 중국어선 3척을 인천으로 압송하여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오후 13시 57분께 영종도 남측 해상에서 조개를 잡던 A씨(70세, 여)가 실종되어 인천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인천해경은 일행 8명과 오전 8시께 영종도 남측해안도로 주유소 부근에서 조개를 잡으러 갯벌에 들어가 채취 작업을 마치고 13시께 뭍으로 나왔지만 실종자가 보이지 않았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해 길을 잃고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헬기와 공기부양정, 경비정 1척, 122구조대, 민간자율구조선 1척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