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운항 홍보활동 전개 -
♨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활동 인구가 급증하는 6월부터 여객선, 유.도선 및 낚시어선 등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해상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고자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최근 해양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객선, 유 . 도선 이용객들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나 일부 사업자(종사자) 및 해양활동자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사건 .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활동자들이 급증하는 6월부터 10월 추석연휴까지 파출소, 여객선터미널, 유 . 도선 선착장 등 행락객들이 집중되는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등을 이용 해상안전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포스터에는 “해양긴급신고 122”를 넣어 “바다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 . 범죄신고시 긴급 전화번호인 122로 신고”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해양 활동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한다.
인천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은 다른 지역과 달리 수로가 협소하고 저수심, 암초 등과 같은 지리적 특성과 급변하는 해양기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항로 안전순찰, 과적 . 과승 및 음주운항자 단속 등 시기별. . 지역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대책도 시행할 방침이며
해양활동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다가오는 성수기철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지속적으로 해양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