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렬한 저항끝에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검거 인천 압송 중 -
♨ 인천해양경찰서는 관할 해상구역을 순찰중이던 첼린저(B701)가 최초 발견, 해상 경비중인 경비함정에 통보하여 지난 23일 오후 13:10경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을 약8Km(4.4마일) 침범하여 불법 조업중이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중국 대련선적 요와어 15055호(20톤, 철선, 승선원 4명), 15056호(20톤, 철선, 승선원 5명)으로 상기 일시 장소에서 각각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을 4.4마일(소청도 남서방 약51마일/94Km) 침범하여 잡어 총 30kg을 불법 포획한 혐의로 나포된 것이다.
이번에 나포된 중국어선은 법집행 과정에서 집단으로 격렬하게 저항하였고 나포된 중국어선은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로 인천으로 압송하여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