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가 방치 쓰레기 민․관합동 대청소 전개 =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 연안부두에서 시민단체, 해양항만청,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수협, 정유사, 해양환경지킴이 등 12개 기관 . 단 . 업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봄맞이 바닷가 대청소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닷가 대청소 운동은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참가한 가운데 인천 연안부두 옹진수협 잔교와 인천수협 잔교 해안가 일대에서 어업활동 중 발생한 각종 폐기물과 육상 유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해경 방제정과 인천시 청소선을 동원하여 연안부두 일대 해상에 부유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인천관내 정유사, 조선소 등 6개 임해시설 및 해경 파 . 출장소 주변 해안가도 자율적으로 청소를 실시하여, 이날 폐기물 총 15톤을 수거하여 처리했다.
인천해경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해양환경을 보전하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해에도 기관, 시민단체 등 2,194명이 참여하여 전국 일제 해안가 정화운동을 5회 실시, 쓰레기 88.7톤을 수거한바 있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