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제2차 수중 침적폐기물 수거 및 연안 정화운동 실시

08월 3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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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제2차 수중 침적폐기물 수거 및 연안 정화운동 실시

   

2010.11.21 15: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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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중심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도를 통한“Clean Sea Korea!" 만들기 수행 -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인천시 중구 남항 해상 및 해안선 일대에서 민간시민단체(NGO), 인천지방해양항만청, 대한잠수사협회, SK에너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바다사랑실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7일에 실시한 제10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제1차 바다사랑실천 정화운동에 이어 제2차 바다사랑 정화운동 행사로 잠수사 29명 등 총 117여명이 참여하여 남항부두 해안가에서 3톤, 수중에서 3톤 등 총 6톤을 수거 하여 인천항만청 해양환경과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화 행사는 관 중심에서 탈피한 민간 중심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수중 침적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인근 지역의 남항유선협회 등 기관․단․업체 등 총 117여명이 동원되어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해양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 했다.

앞서 1차 때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인천해경 특공대 중심의 활약으로 총 321명이 참여, 5,000㎏의 폐기물을 수거 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인천해경은 바다의 주역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Clean Sea Korea를 만들기 위하여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해 나가는 한편,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환경보전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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