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셔츠 15,000벌, 신발류 6,450족 베트남에 기증 -
♨ 인천본부세관(세관장 : 이재흥)은 ‘24일(수) 14:00 인천세관 제2지정장치장에서 폐기대상 압수물품 중 재활용작업이 완료된 티셔츠 15,000점, 신발류 6,450족을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베트남에 기증하는 1차 선적식을 개최한다.
ㅇ 동 행사에 앞서 인천본부세관은 보건복지부의 예산지원과 인천광역시의 인력지원(인천 중구·남구 노인인력 1,200여명)을 받아 폐기대상 압수물품 상표제거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며,
※ `10.5.12부터 일일 40명,주 2회, 상표제거 작업 진행
ㅇ 지난 5.29.「사랑의 티셔츠 나눔 디자인 축제」를 통해 학생. 시민 1,000여명이 티셔츠의 짝퉁상표를 제거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디자인하는 국제적인 나눔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ㅇ 이러한 일련의 행사를 거쳐 재활용 작업이 완료된 티셔츠 15,000점, 신발류 6,450족을 우선 1차 선적하고, 향후 2차·3차에 걸쳐 지속적으로 재활용 압수물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 인천본부세관에 의하면 동 사업은 자원절약, 환경오염방지 등을 통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짝퉁물품 상표제거 작업시 노인인력을 고용하여 정부 주요시책인 노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다고 밝혔으며,
ㅇ 앞으로도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압수한 짝퉁물품 중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은 폐기하지 않고 자원절약,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상표를 제거한 후 국․내외 단체에 적극적으로 기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