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1박2일간) 영종도 항공대에서 해양경찰 창설이후 처음으로 최 일선 현장 부서인 함정․항공 분야 전문 경찰관들이 G20정상회의 대비 해․공 입체적 경비체계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최근 날로 흉폭 해지는 불법조업 중국어선, 해상범죄 지능화와 대북관계의 긴장감 고조 등 해상치안 여건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치안 상황을 고려하여 각종 상황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합동단속은 물론 G-20정상회의대비 해상에서의 여객선, 유도선, 각종 항만시설 등에 대한 대테러 활동지원과 해양오염 감시 등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경비함정 경찰관과 항공대 경찰관들이 한대 모여 실질적인 해․공 입체적 경비체계 강화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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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체계 강화 워크숍 개최
특히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해상치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경비함정, 항공대 근무자간 교류 탑승 체험을 추진, 관할해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G-20정상회의 대비 여객선 및 유도선, 인천공항 등 각종 중요항만시설에 대한 대테러 해상 경비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해․공 입체적인 해상경비체계 구축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밝히고
해상에서의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해양긴급번호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