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명절맞이 어려운 이웃에 성금 전달 및 봉사 활동 전개 -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춘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인천시 연수구 소재 인천 영락 원을 방문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곳 인천 영락원은 무의탁 어르신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무료양로 복지시설로 추석 명절을 맞아 위문 및 봉사활동을 전개,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위해 인천해양경찰 서장과 경찰관들이 참여, 위문 및 봉사활동으로 잠시나마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인천해양경찰서는 각 부서별로 이웃 사랑 실천행사를 실시 무의탁 독거노인들을 찾아 온정을 전하는 한편, 인천해양경찰서 근무하는 직원들 중 가족이 병마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직원들에게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