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소방서는 2008년 상반기 안산시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소방서에 따르면 1월 ~ 6월 발생한 안산시 화재는 총 271건(화재출동 800건, 하루평균 4.4건)으로 전년대비 23%감소(82건)하였고, 재산피해 또한 1,786,878천원 으로 전년대비 28%감소(711,380천원)하였지만, 인명피해는 전년도 9명(부상9) 대비 28(사망9, 부상19)명으로 증가하였다.
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화기취급 등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35%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전기적 요인(16.9%)과 방화(16.2%)가 전년과 동일하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48건, 일요일 47건으로 휴일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화재발생 장소는 건축 구조물 시설에서 122건이 발생하여 가장 많았으나 주거시설(49건)에 비하여 비 주거 시설(73건)에서 24건이 많게 발생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상반기 화재분석 결과 일상생활에서의 부주의가 화재발생의 주요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화재안전의식을 심어주어 자율적인 소방안전의식을 함양토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안산=박기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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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재일: [2008-07-22 오후 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