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품 귀금속을 제조 백화점등에 유통한 조직 검거


인천부평경찰서(서장 정홍근)은 특허청에 등록된 샤넬, 까르띠에, 루이비똥, 구찌, 불가리 등 해외유명상표를 위조하여 부착한 일명 짝퉁 명품 반지, 메달, 목걸이, 팔찌 등 정품시가 100억원 상당의 가짜 명품 귀금속을 제조하여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대형 쇼핑센터에 입점한 10개 귀금속 매장에 유통,판매한 회사 대표 김○○ 등 조직 일당 30명을 검거하였다.
인천부평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김○○은 ○○○○(주) 라는 상호로 귀금속 제조 유통업체 법인 회사를 설립하여 회사 직영 귀금속 제조 공장과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대형 쇼핑센터에 입점한 18개 귀금속 매장을 운영하면서, 본사에서 각 매장을 관리 담당하는 판매부, 짝퉁 귀금속을 제조하는 세공공장, 짝퉁 귀금속을 판매하는 매장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하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가짜 명품 귀금속을 제조 백화점등에 유통한 조직 검거
07. 2. 1.경부터 ’08. 7. 13.경까지 인천 부평구 ○○동 ○○번지 소재 ○○○○(주) 본사 사무실 2층에 약 15평 규모의 귀금속 제조 세공공장을 차려놓고 전국 각 매장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특허청에 등록된 해외유명상표인 샤넬, 까르띠에, 루이비똥, 구찌, 불가리와 동일한 상표가 부착된 반지, 팔찌 목걸이, 메달 등 가짜 명품 귀금속 400여점 정품 시가 100억원 상당품을 제조한 후, 회사 직영으로 운영하는 10개 귀금속 매장에서 판매한 조직 일당 30명을 무더기 검거하였다,
본사와 제조공장, 매장을 압수수색 과정에서 짝퉁 명품 귀금속 86점(정품시가 20억원 상당)과 제조중인 위조 상표 부품 등을 압수하였다.
회사 대표 김○○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9명은 불구속 입건하였고, 확인된 10개 매장 외에 회사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른 매장과 타업체에도 유통되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특정 귀금속 매장을 운영하는 피의자 김○○가 최근에 공장과 귀금속 매장을 확장 전국 유명 백화점과 대형 쇼핑센터에 입점하여 짝퉁 명품 귀금속을 다량으로 판매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본사 사무실과 제조공장, 매장 주변에 잠복하면서 제조,유통경로를 확인하는 끈질긴 수사 끝에 제조판매 현장을 덮쳐 증거자료를 압수함으로써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
또한 경찰은 ○○○○(주) 뿐만 아니라 전국에 유사한 귀금속 제조 유통업체가 최근 성행하고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해 가짜 명품 귀금속 제조 판매를 근절시키겠다고 밝혔다.
인천/ 이 원 영 기자 kucib.net
기사게재일: [2008-07-25 오후 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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