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6월 11일(수) 시화지구 악취문제의 과학적 관리를 위하여 추진 중인 유비쿼터스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진행상황 보고 및 시스템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 등 관련기관과 시흥환경운동연합 및 민간 전문가(대학교수)등이 참여하여 용역 중간진행상황을 평가하고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민간 전문가로 참여한 한국 정보통신기능대 임정희 교수는 유비쿼터스 시스템의 데이터 전송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되어야만 실시간 측정자료DB구축 및 악취감시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흥환경운동연합 서정철 대표는 시흥시의 악취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시화·반월공단의 통합악취관리시스템 구축에 시흥시가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김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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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재일: [2008-06-13 오후 3: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