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내연 관계였던 피해자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 소유 SM3 차량에 납치, 14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인 피의자를 08. 5. 20. 09:57경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소재 “관곡초등학교” 정문에서 검거했다.
피의자 배모씨(42,남,전과 2범)는 피해자 이모씨(36,여)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 소유 SM3 차량에서 미리소지한 흉기로 위협,협박하며 14시간 동안 납치,감금한 것임
경기청장, 2부장, 형사과장, 용인경찰서장, 특공대장이 현장에 나와서 수사를 지휘하하였으며 20일 09:57경 피의자가 자수 권유에 응하며 피해자 이모씨가 차문을 열고 나오는 사이 피의자 배모씨는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15cm)로 자신의 목부위를 자해하였고 특공대 요원이 차량문을 부수고 피의자를 긴급 체포하여 2차 자해방지를막았다.
피의자 배모씨는 목과 어깨 사이를 자해하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수원시 아주대 병원으로 후송 치료 중에있다.
/박기표 기자(
pkp@kucib.net)
기사게재일: [2008-05-20 오후 12: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