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N병원 신축 건설현장 안전 ‘무방비’

08월 3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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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N병원 신축 건설현장 안전 ‘무방비’

   

2008.07.26 00: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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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 안전모 미착용주민 보호 안전망 설치 시급-

부평구 N병원 신축 건설현장(부평동 124-5)에서 안전사고 방지 대책이 미비한 채로 공사를 강행해 온 사실이 드러나 당국의 강력한 지도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28일 주민과 T건설에 따르면 N병원은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1463㎡ 대지에 1만92㎡ 규모의 지하 3층 지상 10층으로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공사장에서 작업하는 인부 대부분이 안전모 미착용과 높은 곳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이나 그 밑을 지나는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안전망이 없는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해 사고의 위험성이 노출된 상태이다.

주민 C모(32)씨는 “공사현장을 지나 다닐 때 마다 위에서 뭔가 떨어지지 않을까 가슴이 조마조마 하다”며 “병원 건물을 지으면서 환자를 만들어 입원시킬 생각이냐며 부평구청의 철저한 지도 감독을 요청 한다”고 말했다.

시공을 맡고 있는 T건설은 “시멘트 콘크리트를 치며, 한층 한층 안전난간대를 설치진행 중에 있으며, 안전모 착용 등 안전장비를 갖춰 시공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부평 곳곳에 신축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N병원 뿐만 아니라 부평에서 진행 중인 모든 공사현장을 조사 파악 후 안전에 대해 철저히 지도 감독 하겠다”며 “법 규정을 위한할 경우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주관철 기자(jgc@kucib.net)



 
기사게재일: [2008-04-28 오후 11: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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