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주권 수호에 여념이 없는 전경대원 위해 도미노 파티카 이벤트사에서 피자 40판 제공 -
인천해양경찰서(총경 : 정갑수)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경 인천시 중구 소재한 해경 함정 전용부두에서 유명 피자제조 판매사인 도미노 피자 업체에서
서해바다 해양주권 수호에 여념이 없는 전경대원들을 위해 피자 40판을 제공,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같은 행사를 갖게 된 사연은, 인천해경소속 121경비함정에서 군 복무중인, 고관주 전투경찰순경의 여자 친구 복OO(만22세)씨가
인천 서해 바다에서 월경하는 불법조업 중국 어선들의 단속과 나포, 해상범죄예방 및 단속, 해난구조 활동 등, 해양주권수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남자 친구를 소개하는 글을 작성, 도미노 파티카 이벤트 행사에 응모,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어 동 이벤트사인 도미노 피자 업체에서 인천해경 전경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경대원 모두가 먹을 수 있는 포테이토 썬라지 피자 40판을 함정 부두에서 직접 구워 제공,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 것이다.
이날 주인공인 고관주 수경은 인천해경 전투경찰순경대원으로 군복무를 하며, 다른 대원들과 함께 강풍과 거친 파도 속에서
우리바다의 해양주권 수호의 일익을 담당하게 되어 가슴이 뿌듯하다며 앞으로 남은 군 복무기간도 최선을 다해 바다를 지켜 내갰다며
포부를 밝히고,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준 여자 친구와 도미노 피자 사에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