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사령부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유리 사령부 연병장에서 6월 28일 10시 사령관 이, 취임식 및 전역식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많은 내, 외빈과 장병 여러분 및 군무원들의 환호속에서 거행되었다.
▲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해군은 국가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하고 미래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군이라는 자부심속에 “강한 군대, 선진 일류 해군” 건설을 위해 힘찬 항진을 계속 할 것이며, 군은 싸우면 반드시 이김으로써 ‘국가에는 충성을, 국민에게는 믿음을, 적에게는 두려움을 주는 군대’가 되어 항상 국가안보의 중심에 서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 장병들의 굳센 의지
사령관직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떠나는 이홍희 중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 이홍희 중장 훈장수여
사령관으로 취임하는 유낙준 중장은 명장으로서 부하를 사랑하고 국가의 안녕질서를 생각하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투철하여 항상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무적해병으로써 상승불패의 전통을 이어가 줄 것”을 확신했다.
▲ 전역하는 이홍희 중장
전역하는 사령관(이홍희 중장)은 투철한 군인정신을 발휘하고 철통같은 국토방위에 심혈을 기울인 장병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추고 충실히 제몫을 다하는 화합과 단결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 취임하는 유낙준 사령관
취임하는 유낙준 사령관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하나가 되어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군의 명예를 드높임은 물론 선진 일류 국가건설을 위하여 선봉장이 되자고 힘주어 말했다.
▲ 행사를 축하하며
그러므로, 우리 해병대는 과거 선배님들이 이룩한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미래의 안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지기동 해병대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강하고 체계적이며 전문화된 군대를 육성하고, 철통같은 방위로 위험에 대비하여, 주변국가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국가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제일먼저 달려가 헌신봉사하고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국민의 해병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 사열하는 당당한 모습
끝으로 “ 한번 해병은 천국까지 해병 ” “귀신 잡는 해병, 무적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과 같은 싸움에서는 승리만이 있음을 국민앞에 보여주고 찬사를 받는 영원한 해병대가 되어주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