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해양사고 줄이기에 최선 다할 터 ! -
인천해양경찰서는 동절기 폭설, 한파, 결빙 등 선박운항 관련 각종 사고 발생 개연성이 증가함에 따라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구난체계 확립을 위하여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 및 구조대책」을 수립.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동절기 대형 해난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유지를 위해 해군2함대사, 인천항만청, 옹진군청 등 17개 관련 기관에 공문을 보내 협조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기상불량 시 선박운항자의 자율적 운항자제 유도 등에 대해서도 협의하였으며
한편, 현재 인천해경의 7개 파출소 관내 어민과 해상종사자의 참여로 운영 중인 민간자율 구조대 384명의 활동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인천해경은 동절기 해양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11월에서 2월까지 4개월간 종합상황실에 긴급대응반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경비함정, 공기부양정, 특공대, 헬기 등 전 구조세력 긴급 출동태세 유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해상에서의 각종 사건 사고 발생시 해양긴급구조번호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