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를 깍는 심정으로 강도 높은 절약, 정부시책에 부응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 이성형)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테마회의를 개최하여 현안사항을 점검하면서 최근 리비아 사태 등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민운동으로 인해 빠른 유가 급등이 진행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한 발 앞선 에너지 절약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리비아, 이집트 등 중동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유혈사태로 원유 생산이 중단되면 우리나라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유류를 많이 사용하는 경비함정을 보유한 해경으로서는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절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대비 현재 차량5부제로 시행하는 것을 노선별 출․퇴근 버스 운행방안, 함정의 경량화 및 효율적 출동 방법 항공기 순찰 횟수 및 구역 조정, 사무실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정하고 부서별 시행 방안 강구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앞으로도 인천해경은 뼈를 깍는 심정으로 초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에너지 절약 정부시책에 솔선수범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