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지도발 대응을 위한 위기대응 훈련 중점 실시 -
♨ 인천해양경찰서는 ‘하나 된 국민이 최강의 안보, 2011을지연습’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6일부터 3박4일간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확립을 위한 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올해 을지훈련은, 16일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비상시 일어날 수 있는 우발적 상황에 대한 완벽한 대비태세 구축을 위해, 전시소산훈련, 전시 직제편성훈련 등, 실전적 분야에 역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서북해역 및 서해도서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국지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 절차 숙달과 유관기관과의 상황연락체제 등 위기 대응 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서북해역에서 군사적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안보태세 확립이 중요하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국가위기상황 관리능력을 배양하는 등 비상사태 발생시 국민의 안전한 삶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