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업차 출항하였다 배만 있고 사람은 없어 -
♨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조업차 출항한 오이도 선적의 광명호(2.2톤, 연안자망) 선장이 송도 LNG기지 인근 해상에서 실종되어 경비함정을 현장 급파해 수색중에 있다고 밝혔다.
실종자 수색
관계자에 따르면 광명호는 11일 오전 4~5시경 송도 LNG기지 근해 조업차 오이도항에서 출항하였으며 평소 17경 입항 하였으나 이날은 늦도록 입항하지 않아 부인이 파출소에 신고, 민간자율구조선 동원 주변 수색중 광명호가 선외기에 로프가 감긴채로 표류중인 것을 발견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사고 접수 후 경비함정 3척을 현장에 급파 밤샘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였으나 발견치 못하고 12일 경비함정 7척, 122구조대, 헬기 등을 추가로 투입하고 관계기관에도 협조 요청하는 등 실종자 찾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