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세관,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 전개 -
♨ 인천본부세관(세관장 : 여영수)은 7.20(금)부터 2주간에 걸쳐 세관 직원과 관세사 등 관련업체 직원들과 함께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능의 휴대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교체주기가 빨라져 가정이나 사무실 서랍에서 방치되고 있는 폐휴대폰이 늘어나 사회적으로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 폐휴대폰속에는 금, 은, 팔라듐 등 16종 이상의 희귀금속이 포함돼 있어 자원재활용이 가능하나, 폐휴대폰을 매립이나 소각 처리 시에는 납, 카드늄 등 유해물질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도 큰 문제가 된다.
♨ 인천세관 청사 1층 현관에 폐휴대폰 수거함을 설치하여 폐휴대폰을 모으고 있으며, 수집된 물품은 재활용단체에 매각, 발생하는 수익금으로는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 정성수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