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부정부패로 더럽혀진 세상을 아침부터 비를 뿌려줌으로 인하여
깨끗이 씻어 버리고 청명한 가운데 모처럼 기지개를 활짝 펴며 부푼 가슴을 안고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나드리 길에 올라 도착한 곳이 인천대공원이다.
♥ 즐거운 교제!!!
넓기도 넓은 공원에 들어서니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이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모두가 환호하며 기쁨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솔&스토리 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 박상순,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167-8)는
8월21일을 기해 몸과 마음으로 하나가 된 장애인들이 모처럼의 기회를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으로서의 일정을 멋지고 행복하게 소화시켰으며 30여명이 참석했다.
♥ 섬기는 아름다운 손길!!!
여기에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도 동참하여
맛사지 봉사도 하고 선물을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