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금융사기 검거 전담팀 구성 추적 수사활동 전개 ---
경기 분당경찰서(서장 한풍현) 지능범죄수사팀에서는, 중국 한족출신들이 학생 및 취업생 신분으로 국내에 들어와 일정한 직업없이 불법 체류하면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000번지 000호에서 합숙생활을 하며, 불상의 공범들과 공모하여 통장모집책으로부터 건네 받은 현금카드를 가지고 현금을 인출하는 역할을 분담하기로 한 후,
08.4.1. 09:30경부터 야탑역주변 은행을 돌며 각 은행위치를 확인하고 통장 입,출금여부를 체크한 후, 야탑동소재 000PC방에 모여, 피해자김○○(72세,남, 1억2천)등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범들에게 속아 돈을 입금 시킨 것을 확인한 불상의 공범들로부터 돈이 입금됐다는 연락을 받고 현금카드를 이용 국민은행 야탑지점 등에서 약 12,552,000원의 현금을 인출하는 등 약 20여일동안 20억여원을 편취한 일당 4명(주범 왕○○, 29세,남, 남자3명 여자1명)을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 하였다.
수법으로는 최근 중국 및 PC방 등에서 ARS전화를 통해 금융감독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찰청, 법원, 경찰, 세무서, KT, 우체국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을 사칭하여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환급금지급 및 전화요금연체, 카드결재대금연체 등 개인정보가 유출 된것 같은데 이를 해결해 주겠다고 속여 가까운 은행의 현금지급기로 가도록 유인한 후, 불러주는데로 번호를 누르라고 하여 1회에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금원을 입금받아 편취하는 수법으로,
1,255만원을 인출하고 도주하는 피의자들을 약 200여미터 추적하여 검거하는 성과를 거양한 것이다
특히,이들은 불법 체류자로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000번지 302호에서 합숙생활을 하면서 현금인출책으로 활동해오다 당일 우체국직원을 사칭하며 카드가 도용된 것 같은데 이를 해결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김○○(72세, 남)에게 1억2천만원을 편취 하는 등 , 20여일동안 약 90여명으로부터 20여억여원을 편취 해 오던 일행들을 평소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사범을 전담 수사해오던 분당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직원들이 야탑역주변에서 조선족들이 까만 가방을 메고 배회하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추적하던 중 야탑동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1,255만원을 인출하고 도주하는 피의자들을 약 200여미터 추적하여 검거하는 성과를 거양한 것이다
한편, 우리서에서는 관내 전지역을 상대로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지 배포 및 교육청과 협의하여 전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 하고 있으며, 피해발생 즉시 은행에 지급정지 신청 후, 경찰서에 신고 해줄 것을 당부하고, 전화금융사기 전담팀을 구성 끝까지 추적 검거에 주력 할 것이다.
/박기표 기자(
pkp@kucib.net)
기사게재일: [2008-04-03 오후 12: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