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한신)이 목동구장 찾았다.

12월 22일(일)

홈 > 일반뉴스 > 문화/스포츠
문화/스포츠

오승환(한신)이 목동구장 찾았다.

   

2014.11.07 19:4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끝판왕' 오승환(한신)이 전 동료들을 찾았다.

오승환은 7일 넥센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는 목동구장을 깜짝 방문했다.

오승환은 목동구장에 도착하자마자 류중일 삼성 감독을 만나 인사를 나눴고 감독실에서 따로 대화도 했다.

코치진과 동료들도 격하게 그를 반겼다. 친하게 지냈던 안지만, 윤성환, 임창용과 사진도 남겼다.
|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 TOP 뉴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