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오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백남준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은 작년 4월 세 기관이 체결한 백남준 기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추진위원회는 실무협의체로서 백남준의 예술혼을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발족식은 27일 오후 3시 여의도 KBS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고건 전 국무총리, 가야금 명인 황병기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