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컬트'에서 활동한 이색 경력을 가진 그는 캔버스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설치해 캔버스 위에서 빛이 서서히 변하면서 시간의 변화를 보여주는 '창세기' 시리즈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3월9일까지. ☎02-511-0668.
▲사진작가 노승환이 홍익대 홍문관 현대미술관에서 판소리의 맥을 이어가는 명창들의 공연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위대한 유산'전을 열고 있다.
작가는 국악인, 무속인과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행사 등 장르와 세대를 넘나들며 '소리'를 사진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적벽가'의 예능보유자인 송순섭 명창을 비롯해 박송희, 송창순 등 명창들의 공연 모습과 판소리 가사를 곁들인 사진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3월2일까지. ☎02-320-3272.
▲노원아트갤러리는 오는 28일까지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선생 초대전 '동자'를 연다.
전시에서는 선생의 전공분야인 불교 미술 이외에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나무, 돌, 흙, 쇠 속에 감춰진 동양적인 형상들을 담아낸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