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이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걸작 '천지창조'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원작의 3부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핵심 장면을 중심으로 창조의 서사를 밀도 있게 압축해 들려준다.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최상호, 바리톤 정록기가 독창자로 나선다. 국립합창단과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