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도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정치 경제 사회 속에 수많은 갈등과 반목을 다스리시고
서로 불신과 원망의 마음으로 가득 찬 우리의 모습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깨달아 용서와 화합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위정자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주님을 두려워하며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시고
어떤 길이 참된 길이고 거짓된 길인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미련하고 우둔한 우리에게 주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주옵소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동역자와 선교사님들이 되기 원하오니.
주님이 동행하시고 지켜주셔서 섬기시는 재단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구원의 방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무지함에 고통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자들과
가난 속에서 마음 아파하며 눈물 흘리며 살아가는 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잃지 않고 살아가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부한 자들의 마음이 교만하지 않도록 다스려 주옵시고
성도들의 삶의 모습이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주옵소서
이 땅에 모든 교회 위에 주님의 영광이 떠나지 마시고
주님께서 친히 다스리옵소서.
복지선교회와 연합기독교방송을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하시는
후원자와 봉사자들에게 축복하시고
맡겨진 직분과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족을 깨우는 영적 파수꾼
첫째, 매일의 삶에서 ‘영적 무장과 파수꾼의 기도’를 실천하십시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엡 6:12).
어둠의 권세, 공중 권세 잡은 자들과의 영적 전쟁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깨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가정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세계관 교육’을 하십시오.
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터는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와 미디어 환경입니다.
그리고 가정 예배의 제단을 쌓으십시오.
부모가 먼저 가정의 영적 파수꾼이 되어 다음 세대를 굳건히 지켜내야 합니다.
셋째, 크리스천으로서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과 행동’에 나서 주십시오.
파수꾼은 마음으로만 경고하지 않습니다. 행동으로 나팔을 붑니다.
차별금지법을 저지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이 다수 국민의 뜻이며,
기독교인의 확고한 신앙 양심”임을 분명히 밝혀 주십시오.
넷째, 우리교회를 ‘치유와 회복을 돕는 거룩한 생명공동체’로 만드십시오.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성 정체성 문제로 남몰래 아파하며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정죄와 율법의 칼날만 휘두르는 율법주의 집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죄는 단호히 배격하되, 죄인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내는
십자가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진리를 위해 생명을 거는 거룩한 남은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개는 주인이 공격을 당하면 짖는데,
하나님의 진리가 공격을 당함에도 침묵하는 자는 비겁자다"라고 일갈했습니다.
우리는 비겁한 침묵자가 될 수 없습니다.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 승리합시다.
민족을 깨우는 영적 파수꾼의 나팔 소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