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현장방문

남무교 연수구청장 = 남무교 연수구청장은 21일 새벽 제7호 태풍 ‘갈매기’의 영향으로 인천지역에 28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관내 동춘동 소암마을 일대 등 침수주택 현장을 방문,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구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응급복구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수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게재일: [2008-07-21 오전 10: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