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도움이 필요 할 때 112범죄신고 전화번호를 누르게 된다
대부분 국민들은 정말 경찰의 도움이 필요 할 때, 한 평생 한 두 번 112신고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전화사용자가 잘못 번호를 눌러 걸려 오거나 장난전화, 술에 취하여 화풀이 전화 등 112신고 전화를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경찰의 인력낭비는 물론이고 정말 필요한 시민에게 신속하게 다가 갈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여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받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112신고는 긴급전화”이다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긴급하게 사용해서 정말 꼭 필요한 사람에게 그 혜택이 돌아 갈수 있도록 우리 모두 협조해야한다
하루 중 112신고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밤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로 112신고가 폭주하여 112순찰차량 및 모든 경찰관들이 가장 바쁘게 움직이고 보다 빠르게 출동 하려고 한다
경찰에 신고한 후 다급하고 초조한 마음에서 “1분이 1시간”처럼 느껴 질수 있고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불만족을 느낄 수 있는 시간대라 생각 한다
그래서 경찰은 “1초라도 더 빨리” 신속하게 시민에게 다가 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고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일을 처리하고 있다
112범죄 신고는 긴급전화로 장난전화, 허위전화, 화풀이 전화로 이용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발생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아야한다
경찰은 112신고자를 경찰의 “중요한 고객”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신고자가 만족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공정하며 친절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더욱 노력하는 경찰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