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는 새정부가 들어 서면서 법질서 확립 원년의해 를 선포하면서 전국적으로 기초질서, 교통질서등 법 질서를 지키자는 홍보를 경찰과 자치단체등 민관합동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경찰관서는 과히 전쟁이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모든업무를 법질서와 관련된 테마를 중심으로 온 행정력을 홍보활동 업무에 적극추진해 그열기는 뜨꺼운 실정이다.
중국정부도 8월 베이징 올림픽 대회 관련 수십만명의 외국인들이 중국을 방문할것에 대비해 최근 무질서한 기초질서 행위에 대한 홍보와 단속하는 업무에 온갖 힘을 쏟고있다.
커다란 대륙에서 살아온 환경등으로 무질서해진 국민 의식을 바꾸는데 중앙정부 차원의 온행정력를 투입하고 있지만 몇십년간 몸에 밴 중국인들의 무질서한 의식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에는 매우힘든 눈치인것 같다.
이처럼 서로의 시행되는 목적은 다르지만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초질서와의 대대적인 전쟁에서 과연 어느나라 국민들이 더 성숙되고 더큰 효과를 거둘지가 흥미럽지만 웬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질서 의식보다 중국인들의 질서의식이 훨씬 나아졌다는 외신이 들릴까봐 두려움이 앞선다.
어느 한 나라의 삶의수준과 국민의식을 알려면 그나라 국민의 질서 의식을 보면 알수 있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지켜져야 하는 것도 법과질서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렇듯 경제가 발전되면 될수록 기초적인 질서유지도 그수준에 맞추어 발전 되고 점차 성숙해져야 한다는 것이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발전한 사회속에도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듯이 마음 으로 부터 우러 나오는 공중 도덕심을 갖고 바로 이웃국가 중국에서 벌이고 있는 기초 질서유지 운동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뒤떨어 지지않도록 온국민들이 모두 적극 협조 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