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앞으로의 새 시대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했습니다.
이 ‘보이지 않는 힘’이란 바로 새 시대의 가장 큰 힘이고 이 힘을 갖지 못하고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사회는 이 지구상에서 살아 남지 못하고 소리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이 보이지 않는 힘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영국의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한스 싱거’ 박사는 이 보이지 않는 힘의 정체를 사람들의 마음의 자세로 규명합니다.
마음의 자세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며.
무엇을 생산하고 만드는 사람의 마음속에,
그리고 그것을 파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업을 경영하고 운영하며 관리하는 사람의 마음속에 얼마만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깊고 따뜻한 마음씨를 쓰고 있느냐가 곧 보이지 않는 힘이 된다는 말입니다.
결국 새 시대를 이끌어 갈 ‘보이지 않는 힘’이란 기계 과학 문명이 아니라 그 문명을 이끌어 갈 인간의 마음 자세인 것입니다.
그런데 경제학자들이 모르는 것은
이‘보이지 않는힘’이란 역사를 만들고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마음의 자세라고 했는데,
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 보이지 않는 힘이란 곧 하나님의 섭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때 를 알고 하나님의 섭리에 순응 할 수있기 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