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TV프로그램·운동·재테크 등 콘텐츠를 추가해 ‘U+tv’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보고 싶은 콘텐츠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