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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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

   

2014.06.24 13: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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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대해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문 후보자의 사퇴 기자회견 이후 이같이 밝혔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검증을 해서 국민들의 판단을 받기 위해서인데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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