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
10월 17일(금)
기독교뉴스
청년선교
설교
기독교 고전읽기
간증
기독 뉴스
국제선교
신앙과삶
일반뉴스
People(기획취재)
복지/의료
문화/스포츠
사설/칼럼
경제/IT
정치
정부/행정
기동취재
경찰/소방
독자투고
사건/사회
지역뉴스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대전
충북/청주
전남/광주
전북/전주
경남/부산
경북/대구
제주
생활정보
내고향맛집
도서/음반
일반세미나
교육
인사/동정
결혼/부음
관공서홈
목회세미나
내기업자랑
선교정보
수련회장소
기도원소개
신학대학
국내선교
내교회자랑
유투브영상
후임자구인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기독교뉴스
청년선교
설교
기독교 고전읽기
간증
기독 뉴스
국제선교
신앙과삶
일반뉴스
People(기획취재)
복지/의료
문화/스포츠
사설/칼럼
경제/IT
정치
정부/행정
기동취재
경찰/소방
독자투고
사건/사회
지역뉴스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대전
충북/청주
전남/광주
전북/전주
경남/부산
경북/대구
제주
생활정보
내고향맛집
도서/음반
일반세미나
교육
인사/동정
결혼/부음
관공서홈
목회세미나
내기업자랑
선교정보
수련회장소
기도원소개
신학대학
국내선교
내교회자랑
유투브영상
후임자구인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메인
기독교뉴스
일반뉴스
지역뉴스
생활정보
선교정보
자유게시판
People(기획취재)
복지/의료
문화/스포츠
사설/칼럼
경제/IT
정치
정부/행정
기동취재
경찰/소방
독자투고
사건/사회
기독뉴스알림
2025 경기기독영화제
홈 > 일반뉴스 > 정치
정치
박근혜 대통령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
2014.06.24 13:08 입력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대해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문 후보자의 사퇴 기자회견 이후 이같이 밝혔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검증을 해서 국민들의 판단을 받기 위해서인데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기사에 대한 의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일반뉴스
People(기획취재)
복지/의료
문화/스포츠
사설/칼럼
경제/IT
정치
정부/행정
기동취재
경찰/소방
독자투고
사건/사회
화제의 포토
+4
충청북도응급의료지원단 개소식 개최
여호와께 맡기라!
+4
충북도, 지역 경제기관·단체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머리 맞대
연합기독교방송3월기도회
+5
충북도,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특별 단속
+9
충청북도 문화소비 365 이벤트(3월 1일부터 신청하세요)
유관순 열사 순국 104주기를 추모 콘서트
핫이슈
글이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글이 없습니다.
댓글 TOP 뉴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