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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친인척ㆍ측근비리 국민께 할 말 없다"
2012.02.22 15:07 입력
"측근비리에 가슴치고 밤잠 설쳐".."퇴임 후 사저 논란 스스로 챙기지 못한 탓"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친인척ㆍ측근 비리와 관련, "살기 힘든 사람도 열심히 사는데 살 만한 사람들이 주위에서 비리를 저지르다니 제 심정도 그런데 국민 마음은 어떻겠느냐"면서 "국민께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특별기자회견'에서 "내 주위에 비리를 저지른 사람이 나올 때마다 정말 가슴이 꽉 막힌다. 화가 날 때도 있고 가슴을 치고 밤잠을 설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퇴임 후 사저 논란에 대해서도 "그 문제가 나왔을 때 경호 문제가 매우 중요시됐다고 했는데 앞으로 제가 살아갈 집인데도 소홀히 했다"면서 "제가 챙기지 못한 게 이런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고 경호상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 문제를 해결하고 30년 이상 살던 옛 곳으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널리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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