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2일 '이란산 원유수입 감축'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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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2일 '이란산 원유수입 감축' 협의

   

2012.02.22 15: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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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순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로버트 아인혼 미 국무부 대북ㆍ대이란제재 조정관 등과 만나 한국의 이란산 원유수입 감축 문제 등을 협의한다.

정부 소식통은 "미국 측이 한국과 이란간 비석유 이란교역 문제는 미국의 국방수권법(이란제재법)에서 예외로 인정하기로 했기 때문에 이번 협의에서는 석유부문 수입감축 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핵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을 제재하기 위한 미국의 국방수권법 이행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단계적으로 이란산 원유 수입을 감축한다는 방침을 미측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구체적인 감축폭까지 합의될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큰 로드맵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의 이란산 원유수입을 감축하게 되더라도 미국 행정부의 구체적인 국방수권법 이행결정이 내려지는 3월30일 이후에 감축조치가 실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국 대표단은 이 국장외에 은성수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국장, 우태희 지경부 주력시장협력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앞서 미국 측은 지난달 16~18일 이란제재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아인혼 조정관과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테러ㆍ금융 담당 차관보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했다.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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