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동진출 근로자에 세제ㆍ교육비 혜택"

03월 13일(금)

홈 > 일반뉴스 > 정치
정치

李대통령 "중동진출 근로자에 세제ㆍ교육비 혜택"

   

2012.02.24 15:3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비상경제회의 주재.."대ㆍ중소ㆍ지방기업 동반 진출 시스템 만들어야"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제2 중동 특수' 전망과 관련, 우리 기업의 중동 진출 지원을 위해 중동 국가로 나가는 근로자들에게 세제와 교육비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외건설협회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당분간 중동에 진출한 근로자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시적인 근로소득 공제 지원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면세점 상한선을 높이는 등의 방법으로 중동에 진출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진출하는 상사원이나 주재원들 자녀들에 대한 교육비는 해당 정부가 자국민과 동일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가 (중동 국가들과) 교섭해보라"고 지시했다.

또 "대기업들은 정보도 많지만, 중소ㆍ중견 기업들이 새롭게 진출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이런 사람들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좀 해줘야 한다. 정보를 많이 줘야 한다"면서 "정부가 대기업, 중소기업, 지방건설사들이 더불어 함께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보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종합적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면서 "한 번의 클릭으로 취업, 의료 등이 연결되고 대사도 연결될 수 있는 종합적 정보망을 구축하도록 해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들에게 "국익을 위해서는 한국 기업들이 (출혈)경쟁하면 안 된다"라며 "건전한 입찰문화, 자율적 질서가 지켜질 수 있도록 협회에서 그런 문화를 조성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이번 제2 중동 붐은 특히 젊은 사람들 일자리 만들어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고, 두려워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원희 기자

|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일반뉴스 > 정치
정치
Now

현재 李대통령 "중동진출 근로자에 세제ㆍ교육비 혜택"

2012.02.24 |
Hot

인기 박근혜, 격전지 부산서 첫 총선행보

2012.02.24 |
Hot

인기 李대통령 '포퓰리즘'과 전면전 선포

2012.02.22 |
Hot

인기 나경원 "당이 평가" vs 신은경 "과거 단절"

2012.02.22 |
Hot

인기 한미, 22일 '이란산 원유수입 감축' 협의

2012.02.22 |
Hot

인기 정몽준 "한중관계 발전위해 탈북자문제 해결돼야"

2012.02.22 |
Hot

인기 민주, `MB정부ㆍ박근혜 공동책임론' 공세

2012.02.22 |
Hot

인기 李대통령 "친인척ㆍ측근비리 국민께 할 말 없다"

2012.02.22 |
Hot

인기 "한미FTA 발효일자 정치적 의미 없다"

2012.02.22 |
Hot

인기 박근혜 "야당, 새누리당 심판주체 아니다"

2012.02.20 |
Hot

인기 새누리 "국회의원 증원은 절대 안돼"

2012.02.17 |
Hot

인기 새누리 'PK를 지켜라'…여야 격전 예상

2012.02.17 |
Hot

인기 잠수함 사령부 창설 2015년 목표…잠수함 전력 증강

2012.02.16 |
Hot

인기 새누리당, 철새·선출직 사퇴자 공천기준 발표

2012.02.16 |
Hot

인기 박근혜 공천개혁 속도내나..계파별 미묘한 기류

201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