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의 후폭풍이 거세다.
‘현실의 일본’은 ‘우리가 바라는 일본’과는 한참 다른 위치에 있다.
그러한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하는 것이 한일관계를 풀어가는 바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