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1.8(토) 10:00-14:00간 「헤르만 반 롬퓌이(Herman Van Rompuy)」 EU 상임의장 및
「조제 마누엘 두라옹 바호주(Jose Manuel Durao Barroso)」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 및 오찬을 갖고,
정치·안보, 경제·통상, 과학·기술, 문화·교육 등 제반 분야에서 양측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협력방안,
한반도 등 지역정세 평가, 평화유지활동, 사이버안보 등 글로벌 이슈에 있어서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