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선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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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선 레이스

   

2012.07.23 17: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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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후보들은 각각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유력 후보인 박근혜 후보는 22일 합동연설회와 TV 토론 준비에 집중했다.
이상일 경선
캠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경선을 정책 경쟁의 장으로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경선에서 민생과 미래를 위한 정책드라마가 전개될 수 있도록 선도함으로써 새누리당이 역시 책임 있는 정당,
품격 높은 정당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근거없는 흠집내기식 네거티브 공세는 서로 자제하면 좋겠다"며 "새누리당의 경선이 국민 사이에서 큰 감동을 일으키고
야권에도 좋은 교훈을 주는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반면에 비박(박근혜) 주자 4인은 박근혜 후보를 추격하기 위해 신발끈을 조이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 후보와의 '격차 줄이기'에 나섰다.

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를 경선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민·민주주의·소통·행정경험을 내세웠다.
그는 이날 충북 청원에 있는 오송바이오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찾았다.
김태호 후보는 해병 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구보를 함께 하고 해안초소를 둘러봤다.
임태희 후보는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 후보의 5·16 발언에 대해 "옳지 않은 일도 결과가 좋다고 정당화하면
우리 사회
가치 체계에 혼란이 초래될 것"이라며 비판했다.

안상수 후보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계 부채, 지방 경제활성화 방안, 일자리 창출, 통일경제와 관련한 정책 실천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안 후보는 "가계부채 탕감을 위한 100조원 규모의 두레경제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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